엄마가 보는 책 -
도정일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
도정일은 엄마가 좋아하는 책이다!!
엄마 시대 젊었을 때 유명한 도정일~~
도정일의 평문과 에세이들을 모든 평론집이다~
그의 책은 항상 정갈하고 깔끔하다.
음식으로 비유하면 아주
맛있게 차린 한식부페와 같다^^
이 맛있는 밥상을 먹기 위해서는
한 가지 조건이 있다.
바로 순서에 따라서 차례차례
먹어야 한다는 것!!
마찬가지로 그의 다양한 사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
하나 하나 차례차례 읽어가야 한다.
물론 도정일에 관한 배경지식이 있다면 더욱 좋다
그의 책을 다 읽게 되면
몸이 아주 건강해진다^^
그러나 너무 빨리 먹으려 하면
체할 수 있으니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어야 한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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