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짜 뷰티 이야기

현충일에 근린공원 놀러왔어요~

IT/부동산/뷰티 좋아하는 엄마 2017. 6. 7. 11:27

 

 

현충일에 근처 공원 놀러왔어요~

 

 

 

 

모처럼 휴일에 온 가족이 근처 근린공원에 놀러나왔어요!!

ㅎㅎㅎㅎ

 

 

 

 

오후에 비가 온다고 해서 오전에 서둘러 나왔는데,

덥지도 않고 바람도 산들산들 불어서 딱 좋네요`~

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치 않아서 좋았어요^^

 

우리 공주들 아주 신나게 뛰어노네요`~^^

때론 멀리 놀러가는 것보다

가까운 공원에서 노는게 더 좋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네요`~

ㅎㅎㅎㅎ